기사 메일전송
세계 최대 규모 대중 음악 투표 실시! - 2018 디제이 맥 주최 'TOP 100 DJs'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8-07-12 16:10:39
기사수정


▲ 2018 디제이 맥 주최 `TOP 100 DJs`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 등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을 포함해 국내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들의 라인업 공개 시, 항상 언급되는 디제이 맥 'TOP 100 DJs' 투표가 시작됐다. 매년 179개국에서 100만 명이 넘는 팬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TOP 100 DJs'는 명실상부 최고의 댄스 뮤직 행사이자, 매해 최고의 디제이를 가리는 권위 있는 투표이다.


올해 'TOP 100 DJs' 투표는 영국시간으로 7월 11일 오후 12시부터 7월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국내 시간으로는 7월 11일 오후 8시부터 7월 20일 오전 7시 59분까지이며, 올해는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해 SMS2-Factor 검증 옵션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중국 내 접속자들과 같이 페이스북이나 구글 계정을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투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투표 결과는 10월 21일 개최되는 세계적인 댄스 뮤직 페스티벌인 암스테르담 댄스 뮤직 이벤트 내 2018년 'TOP 100 DJs' 특별 시상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결과를 확인하는 약 3만 5천명의 팬들 외에도 지난 해에는 약 4백만 명의 팬들이 투표 결과를 시청했다. 2018년 'TOP 100 DJs' 특별 시상식 관련 자세한 내용과 라인업은 곧 발표될 예정이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팬들은 디제이 맥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해 투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선 사업에도 앞장서는 'TOP 100 DJs'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니세프와 파트너십을 맺고 투표기간 동안 기금 모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ADE 행사 내 모든 출입권이 포함된 'TOP 100 DJs' 특별 시상식 VIP 2인 티켓과 무려 4박의 ADE 숙박권 제공 이벤트를 운영하며, 5파운드 이상 기부 시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유니세프 기부 및 이벤트 참여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TOP 100 DJs'는 지난 해 개인 기부 1만 파운드를 포함하여 3만 파운드 이상을 모금했으며, 올해는 5만 파운드 기부금 달성이 목표다.


한편, 'TOP 100 DJs' 투표 결과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씬의 힘과 다양성에 대한 살아있는 상징으로 그 동안 1등 DJ로 선정된 칼 콕스, 티에스토, 데이비드 게타, 마틴 게릭스 등 24명을 통해 댄스 뮤직 씬 내 다양한 장르의 성장과 쇠퇴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도 활용된다. 이외에도 매해 높은 순위에 오른 각각의 모든 아티스트들은 댄스 뮤직 역사상 최고의 업적을 남기며, 가장 성공적인 아티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매해 'TOP 100 DJs'는 전 세계 No.1 DJ에 대한 예상과 더불어 댄스 뮤직 씬 내 엄청난 영향력을 달성해왔으며, 지난 해에는 신규 참가 아티스트, 재 참가 아티스트, 고정적으로 참가하는 아티스트, 차트 탑 순위 아티스트,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 등이 순위에 두루 포진돼 댄스 음악의 다양성이 단연 대세임을 입증했다.


2018년 최고의 DJ를 선정하는 'TOP 100 DJs' 투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1918
  • 기사등록 2018-07-12 16:10:39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