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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배우 권나라, 홍보 요정 오수아가 왔’수아’ - 상큼 발랄 ‘인간 비타민’ 본방 사수 비하인드 컷 공개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20-02-24 1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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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나라 

배우 권나라가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 그녀는 비타민처럼 상큼 발랄한 미소로 현장을 밝히고 있어 시선을 끈다.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21일 권나라의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가 환한 미소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극중 맡은 역할 ‘오수아’와 사뭇 다른 분위기로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현장의 훈훈한 팀워크를 짐작하게 한다.

지난 15일 방송된 ‘이태원 클라쓰’ 6회에서는 오수아의 가슴 아픈 유년 시절이 그려졌다.

돌아온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은 엄마를 기다리며 주위의 시선을 꿋꿋이 이겨낸 오수아. 그녀는 박새로이와 ‘장가’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책하며 악착같이 버티고 있었다.

박새로이는 ‘장가’를 곧 무너뜨리겠다며 복수심을 다졌고 이에 오수아가 장대희 회장과 ‘단밤’을 찾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권나라는 유년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인물 내면의 갈등과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해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새로이와 장 회장의 대결 구도에 더 센 불을 붙이는 핵심 인물로서 극의 속도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수아의 성장과 함께 변하는 분위기와 패션 등 외적인 요소들까지 세심하게 공들이고 있다.

이로써 오수아라는 캐릭터가 더욱 존재감을 뽐내며 극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게 된 것. 시청자들 또한 “오수아 볼수록 이해되고 안쓰러움”, “어떻게 보면 제일 현실적인 것 같아서 공감된다.

파이팅 본방 사수할게요~”, “권나라 배우랑 오수아 역할이랑 넘나 잘 어울려요 완전 찰떡”이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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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24 1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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