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탄천변 동측도로' 지하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목표 - 송파대로 집중되는 교통량 분산, 지역 간 접근성 향상 기대

김치원 기자

  • 기사등록 2020-01-20 11:49:45
기사수정

서울시가 송파구 삼성교 교차로~탄천우안도로 연결구간 까지 약 4.9km의 탄천변 동측도로를 지하화한다. (사진=서울시)


[팍스뉴스=김치원 기자] 서울시가 국회대로에 이어 탄천변 동측 도로를 지하화한다.


서울시는 동남권 지역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탄천변 동측 도로는 지하화하고, 기존의 제방 도로 중 유수지 공간은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진출입로 설치 등 탄천변 동측 도로 구조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탄천변 동측도로는 송파구 삼성교 교차로~탄천우안도로 연결구간 까지 약 4.9km이며, 제방도로와 제방하단 도로가 혼재된 복잡한 구조이다.


간선도로와 지선도로의 연결과 지역주민 편의를 위해 유수지 공간을 이용하여 진·출입로를 확보할 계획이며, 통과교통과 생활교통을 분리하기 위해 주요구간은 왕복 4차로 지하차도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수립 용역을 올해 1월 중 완료,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에 타당성 검증을 의뢰하고 타당성 조사 통과시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이행하여 ‘21년 기본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 총괄실장은 “격자형 간선도로 망 구축으로 도로 연속성 확보 및 지역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통과교통과 생활교통 분리로 안전한 교통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18300
  • 기사등록 2020-01-20 11:49:4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