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동구, '강동문화재단' 본격 출범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0-01-14 13:48:14
기사수정


13일 강동문화재단 출범식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동구)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강동구가 ‘강동문화재단’ 출범식을 가졌다.


강동구는 13일 오후 4시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1에서 강동문화재단 출범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주민, 유관단체장을 비롯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시춘 EBS 이사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등 저명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강동문화재단은 향후 구민 55만 명 시대를 대비한 문화예술 전담기구다. 강동아트센터와 구립도서관 5개소 등 문화시설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 전문적인 문화정책을 발굴·추진해 구민에게 풍부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인구 55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구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고 함께 누리는 풍요로운 삶을 실현하기 위해 강동문화재단을 설립했다“며 ”강동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강동구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문화예술이 흐르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18237
  • 기사등록 2020-01-14 13:48:14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