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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년인턴 채용 중소기업에 임금 지원한다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0-01-14 09: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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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에 강남구가 실시한 인턴 직무 교육 모습이다. (사진=강남구)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강남구가 청년 인턴 채용한 중소기업에 임금을 지원한다.


강남구가 청년실업 해소와 고용 촉진을 위해 시행하는 ‘중소기업 청년 인턴십’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1월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2010년부터 추진 중인 청년 인턴십은 만 15~34세 미취업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에 3개월간 1인당 월 80~100만 원의 임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7개월을 연장해 최장 10개월간 지원하며, 기업당 3인 이내다. 인턴사원은 월 180만 원 이상의 고정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관내 중소기업이다.


이용달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인턴십 수료생 1392명 중 94%에 달하는 131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면서 “젊은이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 중심의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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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14 09: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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