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작구, 보육 부담 줄이겠다··· 맘스하트 카페 3호점 오픈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0-01-07 13:39:37
기사수정

맘스하트 카페 3호점 내부 모습. (사진=동작구)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동작구가 영유아 놀이터, 학부모 보육네트워크 공간, 수유실, 북카페 등 멀티공간으로 조성되는 맘스하트 카페 3호점을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동작구가 미세먼지 걱정없는 보육사랑방 ‘맘스하트 카페’ 3호점의 문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맘스하트 카페’는 가정양육 아동을 위해 공동육아 공간을 제공하고,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모임을 지원하는 육아카페이다.


구는 2017년 흑석동 1호점을 시작으로 2018년 신대방2동에 2호점을 개소하고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당3동 맘스하트 카페 3호점은 민관협력을 통한 대상부지 무상임대 협약 체결로 관내 교회건물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지하1층 연면적 258.95㎡ 규모로 어린이집 설치운영 컨설턴트의 자문을 받아 스마트 놀이공간과 복층 역할놀이가 가능한 영유아 놀이터, 학부모 보육네트워크 및 자조모임을 위한 공간, 수유실, 북카페, 장난감 소독기기 등을 갖춘 멀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운영요원이 상주하며 시설관리 및 부모상담 등의 업무를 맡고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한다.


구는 오는 9일(목)~10일(금) 이틀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14일(화)부터는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권역별 맘스하트 카페의 지속적 확충으로 부모의 보육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18129
  • 기사등록 2020-01-07 13:39:3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