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동대문구, '제2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장려상 수상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9-12-13 19:08:10
기사수정

동대문구가 제2회 한국 지방 자치단체 회계대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동대문구)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동대문구가 13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제2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8년 제정된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재무보고의 유용성과 품질 제고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이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7월부터 전자 및 우편을 통해 회계정보 및 주민에 관한 정보 공시 등에 대해 평가자료를 제출했고, 진념 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회는 총 16개의 모범 지자체를 선정했다.


동대문구는 회계투명성과 건전한 회계정보시스템 정착을 위해 꾸준한 노력했다. 특히 회계를 담당하는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관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구민에게 재정운영에 대한 신뢰를 얻기 위해 재정정보 공시를 투명하게 운영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1월 ‘주민이 알기쉬운 결산보고서’ 공모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데 이어 또다시 이번 상을 수상해 영광스럽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정을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용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17900
  • 기사등록 2019-12-13 19:08:1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