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북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문 2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9-12-09 16:05:48
기사수정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성북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정량‧정성적 종합평가로 자치구 응모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진행됐다. 이에 성북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0개 전동이 추진, 복지 역량이 있는 동장과 팀장 배치 및 교육 참여 등 기반 마련과 민·관 서비스 제공의 노력으로 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복지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욕구를 가진 위기가정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승로 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구 선정은 지역사회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성장하도록 행정의 노력과 역량 강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이 행복한 성북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사진=성북구)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17844
  • 기사등록 2019-12-09 16:05:4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