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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라이프 메인보컬 셰인 필란(Shane Filan), 첫 단독 내한 콘서트 개최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8-04-30 13: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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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필란(Shane Filan) 내한 콘서트 포스터

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팝 그룹 웨스트라이프의 메인 보컬 ‘셰인 필란(Shane Filan)’의 내한 콘서트(Shane Filan Live in Seoul)가 7월 27일(금) 오후 8시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마이러브(My love)’와 ‘업타운 걸(Uptown girl)’,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등 주옥같은 명곡들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웨스트라이프의 메인보컬 셰인 필란이 한국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에게 찾아온다. 

2011년 웨스트라이프의 해체 선언 후 2012년 고별 월드 투어까지 마친 그는 곧바로 홀로 서기에 들어갔다. 

웨스트라이프 시절 노래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던 만큼 해체 이후 셰인 필란의 솔로 행보는 예견된 것이었고, 2013년 4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그는 싱글앨범과 정규앨범 소식을 알렸다. 2013년 8월 23일 싱글 ‘Everything To Me’를 발표했으며, ‘Everything To Me’는 아일랜드 싱글차트 7위, 영국 싱글차트 14위를 기록했다. 

이후 11월 3일에 두 번째 싱글 ‘About You’를 발표한 뒤 다음날인 2013년 11월 4일 첫 솔로 정규 앨범 ‘You And Me’를 발매했다. 그는 첫 솔로 앨범으로 아일랜드 앨범 차트 3위, 영국 앨범 차트 6위의 기록을 세우며 솔로로써 안정적인 데뷔를 했다. 

2015년 10월 2일에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인 ‘Right Here’을 발매하였는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비 발매 곡 ‘Beautiful In White’를 이때 당시 녹음했고, 이 곡은 2017년 9월 15일에 발매된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Always’에 수록됐다. 

셰인 필란은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Always’ 발매와 함께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그는 이전 인터뷰에서 웨스트라이프 활동 당시부터 평소 한국 사람들과 정서적인 면에서 많이 통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며 이번 투어 중에 한국을 꼭 오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는데, 그런 그의 한국 단독 공연이 전격적으로 성사되어 7월 27일 한국 첫 단독 공연이 열리게 된 것이다. 

이번 콘서트는 셰인 필란이 솔로 활동을 시작한 후 처음 갖는 내한 공연인 만큼 그가 갖고 있는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공연의 완성도에 특히 신경 쓰며 한국 팬들과 행복한 조우를 생각하고 있다. 

라이브 밴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전설로 남아 있는 웨스트라이프의 명곡들과 셰인 필란의 최근 솔로 곡들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공연은 셰인 필란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그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콘서트가 될 것이다. 

한편 그는 이번 내한 공연에 앞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웨스트 라이프_셰인 필란’ 특집을 위해 23일 내한하여 녹화를 마쳤다. 해당 녹화에는 소향, 알리, 이현, V.O.S. 에릭남, 백형훈&기세중이 경연가수로 출연하여 웨스트라이프의 히트곡 무대를 꾸몄으며 5월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4월 30일(월)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 예매처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개요 

일시: 2018년 7월 27일 저녁 8시 
장소: 장충체육관(서울 중구 동호로 241 장충체육관) 
티켓가격: R석 14만3000원, RS석 13만2000원, S석 11만원, A석 8만8000원 
주최·주관: 꿈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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